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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아들 강시후 골프꿈나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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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호동 아들 강시후군 (사진 = MBN 종합뉴스 캡처)

강호동 아들 강시후 2009년생으로 현재 13살입니다

 

6학년인데 벌써 자신의 꿈을 말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하네요

 

강시후 군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가요.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

라는 말도 했습니다

 

MBN 종합뉴스에서 깜짝 등장을 해서 놀랐습니다 강호동 씨와 닮았네요 너무 귀여웠어요

 

태어났다는 소식은 유튜브에서 봤었는데

 

어떻게 생긴지도 몰랐었는데 골프 꿈나무로 뉴스에나와서 알게 되었어요

 

너무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10_0001472796&cID=10601&pID=10600 

 

강호동 아들 강시후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 되고파"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개그맨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골프선수로서 방송에 처음 출연했다

www.newsis.com

 

중요한 건 뉴스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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