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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진주/가좌동> 진주 맛집 마라탕 수해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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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라탕 너무 좋아해서 

오늘은 마라탕 리뷰할 거예요~!

장소는 ↓

http://naver.me/GQ4YCIct

 

수해복마라탕 : 네이버

방문자리뷰 334 · ★4.57 · 매일 11:00 - 22:00, Break time 15시-17시

m.place.naver.com

경남 진주시 가좌길74번길 3

 

마라탕 고기는 양고기와 소고기를 선택하 실수 있어요

개당 3000원에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밥은 무한리필이라 계속 먹을 수 있어요!

 

마라탕은 역시 만들어 먹는 게 매력이죠

저는 당면도 맛있지만 옥수수 면을 자주 먹어요

저는 마라탕 만들어 먹을 때 제일 좋아하는 게 두부피랑

팽이버섯 그리고 자색고구마 떡 진짜 최애예요!

 

재료를 담고 맵기를 선택하시면 무게로 가격을 측정해줘요

결제하면 귀여운 토끼 대기번호를 줍니다

저는 6300원에 소고기 3000원 추가해서 9300원이 나왔네요 :)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고 너무 좋았어요

가운데 고추기름을 풀어서 밥이랑 먹으면 와..

맵기는 1로 해서 하나도 안 매웠어요

그리고 두부의 부드러움에 녹아요..

 

소스, 앞치마, 술, 음료수 밥그릇 같은 물품들이 놓여있습니다

너무 맛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가게였어요

개인적으로 양도 많아서 배 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별점

맛:★★★★★

양:★★★★★

마라탕 집은 많이 안 가봤지만 가본 곳 중에선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양도 많이 담아도 얼마 나오지 않아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배부르게 맛있는 마라탕 집 찾고 계신다면 여기 꼭 추천드려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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